ABOUT ME

-

Today
-
Yesterday
-
Total
-
  • 이유영 김주혁 결혼 소속사 눈동자
    카테고리 없음 2019. 5. 31. 18:07

    배우 이유영이 2019년 5월 31일 SNS에 “죽고 싶다. 매일매일이 지옥이다”라며 “벗어나고 싶다”고 글을 올렸다 곧장 삭제했답니다. 그녀의 의미심장한 게시글에 팬들의 걱정도 이어졌답니다.

    소속사 측은 해당 글이 “업로드 중 실수로 잘못 올린 것”이라고 해명했답니다 ㅠㅠ 한편 이유영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5월 31일 언론에 “이유영이 SNS 게시글 업로드 중 실수로 내용을 잘못 올린 것으로 확인했으며, 배우 본인도 많이 놀라 게시글의 내용을 바로 삭제한 것으로 확인했다”며 “심려 끼쳐 죄송하다”고 전했답니다. 한편 이유영의 전 남자친구는 고 김주혁이죠.

    댓글

Designed by Tistory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