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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추성훈 둘째 임신 자녀 집안 루머
    카테고리 없음 2019. 6. 16. 11:30

    추성훈이 둘째를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답니다. 지난 2015년 12월 때 방송된 KBS 쿨FM '박명수의 라디오쇼'의 '직업의 섬세한 세계'에는 '슈퍼맨이 돌아왔다'의 추성훈 추사랑 부녀가 출연했답니다.

    박명수는 "야노시호와 시상식에서 만나서 얘기를 해봤는데 둘째를 원하고 있던 것 같다"면서 추성훈의 생각을 궁금해했답니다. 추성훈은 "하나로 괜찮다"고 답했습니다.

    이어 추성훈은 "힘든 것도 당연히 있다. 애 키우는 것 쉽지 않으니까. 사랑이 이렇게 키운 것으로 충분한 것 같다"라고 전했습니다.

    이어서 "둘째 만약에 낳으면 귀엽게 키울 수 있나 그런 것도 있다. 사랑도 지금 나이 먹고 커서 자기 것은 다 알아서 하니까 제가 운동도 갈 수 있는데, 또 낳으면 운동도 못하고 그런 것이 무섭다"고 털어놓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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