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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웅진코웨이 회장 ceo 박용선 아내 부인
    카테고리 없음 2019. 6. 27. 10:59

    지난 2018년 12월 2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'한끼줍쇼'에서는 2018년 한 해를 정리하는 '2018 한끼어워즈'로 꾸며졌답니다. 이를 통해 성북동 편에 등장한 박용선 웅진코웨이 전 대표이사의 저택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.

    지난 1월 31일 방송분인 성북동 편에서 MC 강호동과 게스트 유이가 방문한 집의 주인은 바로 박용선 전 웅진코웨이 대표이사. 그는 웅진그룹에서 30년 동안 근속하며 임대 서비스를 착안한 인물로 잘 알려져 있답니다. 이날 방송에서 그는 "자수성가라 할 건 없고 운 좋게 회사가 잘 됐다"며 "회사에 30년을 다녔는데 18년 만에 CEO가 돼 12년 동안 했다"고 말했답니다.

    그는 평사원이 CEO까지 오른 비결을 "상상력과 끼"라고 말하며 "대표이사가 된 뒤 후배들에게 '내가 하는 오늘 업무의 최종 목표는 결재를 받는 게 아니다. 이게 어느 부서까지 연결되는가를 생각해야 한다"며 넓은 시야의 중요성을 강조했답니다.

    아울러 방송을 통해 공개된 박용선 전 대표이사의 화려한 저택도 많은 관심이 집중됐답니다. 성북동 고지대에 위치한 저택은 서울 성곽이 한눈에 보이는 아름다운 야경을 자랑했습니다. 참고로 박용선 전 대표이사는 지난 1981년 웅진그룹 창업자가 세운 출판사 헤임인터내셔널에 입사해 1998년부터 2005년까지 웅진코웨이개발 대표이사, 2007년부터 2008년까지 웅진해피올 대표이사 부회장을 역임했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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